구글블로그(Blogger)

구글블로그 시작하기 - Blogger

2017. 5. 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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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란, web log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처럼 차곡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놓은 글들의 모음이다.


위의 블로그의 정의는 wiki에 나온 내용이다.


필자는 블로그에 관심이 많다.

많은 사람들의 자신의 생각을 올리고, 공유하여 웹의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네이버 검색에 가장 노출이 잘 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유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음블로그, 티스토리 블록, 이글루스 블로그 등등 많은 종류의 블로그가 있지만, 필자는 이중에서 티스토리에 많은 매력을 느끼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해외에서는 어떤 블로그를 많이 사용하나 봤더니, 워드 프래스를 통하여 블로그를 개설하고 호스팅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구글 블로그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또한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듯 하다.


워드 프레스를 사용하면 좀더 자유도 있는 블로그를 꾸며갈 수 있겠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접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인 구글에서 Blogger이라는 서비스로 불로그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다.

접속주소 : https://www.blogger.com

블로거를 처음 시작하며 셋팅방법, 그리고 커스트 마이징하는 방법들을 간략하게 소개 해볼까한다.


우선 구글에 로그인 한 후 우측 상단의 메뉴에서 더 보기를 클릭하면 Blogger라는 메뉴가 보인다. 


나는 구글블로그를 아직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클릭을 하면 아래와 같이 "새 블로그 만들기" 라는 버튼이 보인다.

클릭을 하고, 블로그 제목과, 주소를 정해주고, 테마를 선택해주면 블로그 만들기 라는 버튼이 활성화 되어서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블로그가 생성되면 기본적인 화면이 보이고, 글을 작성하여 계시할 수 있다.



현재 생성된 블로그를 보려면 좌측 상단의 블로그 보기 버튼을 누르면 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블로그가 생성된 것이고 각각의 메뉴는 추후에 포스팅을 통하여 설명하도록 하겠다.



구글이 서비스 하는 Blogger라는 블로그 서비스는 어떤 매력이 있고, 국내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체험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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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sted by 구르는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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