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로 서버 생성 하기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서버 생성하는 부분을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기본적인 내용은 https://www.ncloud.com/service/guide/compute-1-1-v2#container
사용자 가이드에 잘 나와있는데, 저는 제가 직접 생성하며 생기는 문제점이나, 약간 혼선이 있던 부분을 설명 해 가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우선 아래 주소로 접속 후 로그인 합니다.
클라우드 콘솔에 접속합니다.
클라우드 콘솔에 접속 후 왼쪽 의 Server - Server 들어가면 좌측 상단에 + 서버생성 이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버튼을 클릭하면 서버를 생성 할 수있는 리스트가 나오는데, 우선 이미지를 선택 해 줍니다. 이미지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나는 windows 2012 64bit R2버전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운영 체제를 선택 해주면 다음은 서버설정 부분 입니다.
각각의 상황에 맞게 선택 해 줍니다.
테스트 용이기 때문에 저사양의 Cpu 와 메모리를 선택 해 주었습니다. 다음 버튼을 클릭 해 줍니다.
인증키 부분인데, 보안을 위하여 NCP에서는 인증키를 생성 후 해당 파일로 인증을 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인증키가 없다면 하단의 인증키 생성및 저장을 클릭하여 인증키를 생성합니다.
안전한 곳에 정하라는 당부의 글이 보이네요.
다음은 방화벽 설정 부분입니다.
NCP에서는 포트포워딩과는 별개의 개념인 ACG(Access Control Group)개념이 있어서 해당 그룹으로 포트를 제어 하게 되어있습니다.
우선 디폴트로 설정되어있는 그룹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추후에 정책을 변경하여 해당 그룹으로 적용 할 수도 있습니다.
최종 확인 부분에가면 내가 선택한 운영 체제및 CPU등등이 표기되어 최종 확인을 합니다.
확인을 마치면 +서버생성 버튼을 눌러서 서버를 생성 해 줍니다.
서버가 생성되고 있는 모습니다. 구름모양의 아이콘이 빙글빙글 돌아간다. 생성 시간은 약 3분정도 걸린듯 합니다.
생성이 완료되면 리스트에서 좌측의 드롭다운 버튼을 클릭하면 세부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서버가 생성이 완료되면 윈도우 서버이기 때문에 원격 데스크톱을 이용하여 원격접속을 시도합니다.
오늘은 생성하는 단계까지 진행 하고 원격 접속, IIS서비스 올리기 등은 추후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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